아파트 복도에서 짐을 열심히 나르는 새 이웃. 편한 옷차림에 무거운 짐을 들고 있어 피부와 머리카락이 땀으로 젖어 있고, 옷에는 땀자국이 퍼져가고 있다. 그런 모습을 본 나는 방금 몸을 움직였는데도 몹시 흥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