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 안이 조용해지자 Mika는 무릎을 끌어안고 앉아 있다. 카메라를 들이대자 '부끄러워...'라고 하며 수줍어한다. 부끄럽지만 기분 좋아서 구분할 수가 없어져, 뺨을 분홍색으로 물들이며 느끼는 모습이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