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에 가도 농구 열심히 할 거야!" 중학교 시절 이렇게 말했던 제자가 파파활로 다시 만나버렸다. 교사로서의 부끄러움과 성욕 사이에서 갈등하면서도 세이라를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