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와 남편은 중고 단독주택을 구입해 집을 삼았다. 어느 날, 케이가 쇼핑에서 돌아오자 정원에 낯선 남자가…. 이 집의 전 주인이었다는 남자는 추억에 잠겨 이야기를 풀어놓았고, 케이는 그 남자의 처지에 완전히 동정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