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카가 브래지어를 안 입고 편안하게 있는 모습에 준사는 솟구치는 감정을 억누를 수 없었다. 여름 방학을 이용해 놀러 온 준사를 환영해준 하루카 고모는 어릴 적부터 그의 동경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하루카는 그런 준사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완전히 무방비였다. 가슴의 골짜기를 눈에서 떼지 못하겠다… 그리고 준사의 사타구니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본 하루카도 준사가 남자라는 사실을 의식하기 시작하고…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두 사람만의 시간이 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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