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개질 교실을 운영하는 어머니 사유리는 아들 다츠로를 좋아했다. 따뜻하게 미소 지으며 매끄러운 손놀림으로 뜨개질을 하는 어머니였다. 그러나 그 어머니에게 친구가 뜨개질을 배우고 있다는 사실이 다츠로에게는 불만이었다. 그런 어느 날, 친구 집에 뜨개질 가르치러 간 어머니를 데리러 갔던 다츠로는 두 사람이 비정상적인 모습으로 서로 희롱하는 장면을 보고 말았다. 그리고 친구에 대한 질투와 어머니에 대한 욕망을 억누를 수 없게 된 다츠로는 친구 행세를 하며 어머니에게 뒤에서 껴안고 말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