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방학을 이용해 일본 일주를 하고 있는 대학생 히로시는 중간에 십 년 만에 삼촌 집을 방문했다. 오랜만에 재회를 기뻐하며 처음 보는 아내 사쿠라를 소개하는 삼촌. 사쿠라의 미모에 넋을 잃은 히로시를 눈치챈 삼촌은 "해도 돼?"라고 농담을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