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사고로 부모를 잃은 지 벌써 두 달이 되었다. 슬픔에 잠겨 있던 미나였지만, 근무처 카페에서 전 약혼자 토모카즈와 운명적인 재회를 하게 된다. 다시금 뜨거워지는 둘을 오너 사에야마는 불쾌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