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강좌를 받기 위해 미리 부부의 집에 한 달 동안 신세를 지게 된 남편의 동생 켄지. 미리는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켄지의 녹색 잎을 깨물 때와 같은 쓴 체취에 슬프게도 마음이 끌려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