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때 쌍둥이를 출산하고 싱글맘으로 키운 마유미. 작년 봄, 아들이 취직을 결정한 후로는 경제적으로도 조금 안정되고 평온한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 마유미에게 더욱 기쁜 소식이… 그것은 아들이 어릴 적부터 알고 지내던 레나와 결혼했다는 것이었다. 귀여운 며느리가 생겼다고 기뻐하는 마유미였지만, 레나의 마음은 달랐다. 어린 시절부터 마유미에 대해 어떤 '감정'을 품고 있던 레나. 그 '감정'이 폭발하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