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역 플랫폼에 두고 온 가방을 한 남자가 주워서 집에까지 배달해줘서 유키코는 그 남자 이노우에에게 감사한다. 마침 그곳에 있던 유키코의 절친 마코는 이노우에에게 반해 적극적으로 대시하지만, 이노우에는 순수한 유키코에게 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