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상전 고비를 맞이한 화장품 제조업체에서 전략 회의에 쫓기는 미츠키. 연일 과중한 업무로 남편과도 스쳐지나가는 나날. 그런 미츠키를 부장 오카다는 걱정하는 척하면서도 이 버릴 수 없는 부하가 사랑스러워 견딜 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