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이 관계를 끝내고 싶어…』 남편과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외도 상대인 히데키에게 이별을 고한 유코. 갑작스러운 고백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히데키는 그녀의 결심을 느끼고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관계를 맺기로 약속했다. 관계를 정리하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유코에게 이상할 정도로 집착하는 히데키. 고민 끝에 유코의 부부 생활을 막기 위해 정조대를 사용하기로 했다. 그리고 약속한 날, 곁에서 잠든 유코에게 조용히 정조대를 착용하고 열쇠를 걸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