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먼저 잃고 유일하게 남은 아들 카즈야와 함께 사는 신고의 집에 시누미가 시집을 왔다. 새로운 시작을 꿈꾸며 생활했지만, 시누미는 새로운 땅에 적응하지 못했다. 그런 시누미에게 카즈야로부터 깜짝 선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