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에와 남편, 그리고 딸 유코와 사위 다츠로 네 사람은 어느 외진 여관에 '가족 여행'을 하러 왔다. 다츠로는 수에의 남편이 경영하는 회사의 우수한 직원이며, 유코의 남편으로서도 흠잡을 데가 없어서 도중에 수에 일행의 입에서 나오는 것은 다츠로에 대한 칭찬뿐이었다. 그리고 여관에 도착하자마자 온천에 들어간 수에는 '남편의 회사'와 '딸의 가족'을 떠올리며 행복한 인생을 음미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모습을 한 남자가 엿보고 있었다. 그 남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