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코는 혼자서 유야를 키웠다. 사회인이 된 유야는 그동안 모은 돈으로 레이코에게 온천 여행을 선물했다. 지금까지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준 것이다. 그러나 유야는 레이코를 이성으로서 좋아하고 있었다. 이 여행은 유야에게 고백을 결심하는 여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