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처럼 자라온 리사와 타카시. 병으로 죽은 타카시의 어머니 대신 생활하는 매일. 그런 가운데, 리사는 타카시의 아버지에게 끌려 결혼을 결심한다. 그녀는 '아들'이 된 타카시의 마음을 눈치채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