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을 그리는 취미가 있는 사야는 다음 주말에 남편과 함께 등산을 기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남편에게 급한 일이 생겨 어쩔 수 없이 혼자 출발하게 되었다. 목적지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그런 사야를 노리는 기괴한 시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