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즈오와 리카 부부의 집에서 수련을 하던 가즈오의 형제 쇼고는 중도 포기하고 돌아와버렸다. 취직이 될 때까지 얹혀살게 된 쇼고는 리카의 외로움을 간파하고, 자신의 비참한 처지를 이용해 동정을 유도하며 그녀에게 접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