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년 전에 아빠와 엄마가 돌아가신 후, 나랑 언니는 둘만 남은 가족이 되었어. 언니를 너무 사랑해서 행복해지길 바랐고 그래서 결혼도 허락했어. 하지만 나를 두고 도쿄로 가다니 너무해! 절대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