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수사관 까꾸의 청혼을 받고 이번 임무를 끝으로 은퇴하기로 한 시나우는 정보를 훔치고 탈출하려던 찰나 적에게 발각되고 만다. 시나우를 인도하기 위해 먼저 잠입해 있던 까꾸가 직접 시나우를 고문하는 역할을 자처하지만…